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6/시나리오 (문단 편집) ==== 적 세력 ==== * 오스만 투르크: 지도 남쪽 분지 지형에서 나타난다. 처음부터 예니체리를 들고 나오는 게 특징인데, 12턴쯤부터 5턴마다 대여섯 기의 예니체리와 3기 가량의 석궁병, 거기에 공성추나 캐터펄트 하나를 포함한 총 10기 가량의 병력을 보낸다. 폴란드의 주적이자 사실상 유일한 적으로, 오스만 투르크를 막는 데 실패하면 빈이 바로 코앞이니 폴란드는 좋으나 싫으나 오스만 투르크 방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대신 방어가 쉬운 분지 지형에 출몰해서 진격로가 정해져 있는 만큼 작정하고 막으려 하면 쉬운 편. * 튜턴 기사단: 지도 북부 그단스크와 리투아니아 쪽에서 출몰한다. 1턴부터 출몰하며 수도 가장 많기에 그단스크는 금세 멸망시키고 리투아니아 AI도 골골대게 만든다. 기사단답게 기사를 주력으로 하는 게 특징. 시간이 지나면 스웨덴군이 대신 출몰한다. * 스웨덴: 튜턴 기사단을 이어 약 40턴경부터 출현하는 세력. 머스킷을 주력으로 약간의 석궁병과 사석포를 끌고 출현한다. 스웨덴으로 바뀐 시점부터 리투아니아가 아닌 폴란드를 집중 공격한다. 55턴쯤 기존 스폰 시점과 다른 그단스크 서쪽에 15기가량 대군이 출몰, 그 뒤로 계속 스폰되어 내려온다. 그단스크가 파괴되었다면 바로 폴란드로 올테니 주의하자. * 루스 인: 지도 북동쪽에서부터 리투아니아 방면으로 쳐들어오는 세력. 보병 위주의 세력으로 초반엔 검사와 석궁병을 끌고오다가 후반에 접어들면 머스킷과 사석포를 끌고온다. * 황금 군단: 지도 동쪽에서부터 볼히니아 방면으로 쳐들어오는 세력. 몽골계 유목부족답게 경기병과 궁기병을 주력으로 약간의 석궁병이 섞여있다. 스타트 지점에서 동쪽으로 조금만 가면 나오는 남쪽으로 살짝 흐르는 강줄기를 방어선 삼아 막으면 신 난이도도 무난히 클리어 가능.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줄창 경기병을 몰고 돌격해 오는데 볼히니아의 특성이 파이크병 1+1인지라 버티기 좋다. * 몰다비아 인: 볼히니아 남쪽에서 쳐들어오는 세력. 검사와 석궁병을 주력으로 쳐들어온다. 쳐들어오는 수는 적지만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다가 황금 군단을 막던 도중 갑작스런 공격으로 우왕자왕하는 경우가 있다. 여유가 생기고 스타트 지점 남쪽에 흐르는 강줄기를 방어선 삼아 도시 하나만 지어 두면 수가 적은지라 신 난이도에서도 석궁병 하나로 거뜬히 막아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